[우한 코로본인맵] "우한 코로본인바이러스"가 가장 적확한 이름이다 ~~

국내 의학계와 언론계에서는 청와대의 우한을 쓰지 말라는 친중국 정책 발언이 잘못됐다고 보는 것 같다. 이 포스팅 후 5개 후 2.4개 문자에 이 기사를 실음.https://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2/04/202002040270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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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 상단 132와 110을 법사와.132는 total death총 사망자 수이며 110은 recover에 회복/치료된 사람의 수.왼쪽 하단의 노란색 선, 이것이 문제로 확인된 환자 수가 매우 급상승! 홍콩 언론에서 놀라는 이유다.실시간으로 우한 콜로그아인 바이러스의 확정자수를 확인하려면, 즉, 위의 사진과 같이 실제 통계를 보려면 이하의 링크에 따라서 가면 된다. https://gisanddata.maps.arcgis.com/apps/opsdashboard/index.html#/bda7594740fd40299423467b48e9ecf6

국내 많은 언론을 접하지 못했다.외국의 뉴스등을 통해서 좀 더 객관적, 그리고 외부적인 시간을 얻으려고 했습니다.그런데 신기했던 부분은 외국에서는 신종 코로 본인이라고 부르지 않았다.즉 이번 우한 폐렴의 정확한 이름은 신종 코로 본인 바이러스가 아니라 #우한코로 본인 바이러스다. 지명을 밝히는 것이 가장 인식하기 쉬우므로 그래야 사람들에게 소통과 대처, 치료 등이 쉬워지니까..곧 메르스처럼 Middle East Respiratory Syndrome(중동호흡기증후군)처럼 대부분 전염병의 출처(발원지)를 밝힌다. 그것이 직관이었던 추리 연상 판단을 빨리 이해해야 그것이 인터넷 시대를 관통하는 소통이었다.​ 만약#신형소, 본인 바이러스와 굳이 이름을 지어야지요면#2019, 신형소, 본인 바이러스와 2019를 달고 불러야 합니다.외국 의학계의 뉴스는 2019, 신형소, 본인 비아 라스와 불렀다.유럽에서는 아예 "chinacoron avirus"라고도 합니다. 서양 세계와는 상관없는, 그동안 아시아의 차이나에서 전염병이 많이 발발한 관계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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